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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J Financ Stud > Volume 54(1); 2025 >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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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사주(自社株)의 상법상 명칭은 자기주식(自己株式)이며 상법 제341조에서 이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자사주는 금고주(金庫株)라고 부르기도 하며 이 명칭은 영문 명칭인 treasury stock (또는 treasury shares)를 직역한 것이다. 자사주 매입의 영문 명칭은 stock repurchase 이며 이에 따라 자사주 매입을 주식 재매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 Kalay and Lemmon(2008)은 주주환원 정책을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기업의 자본을 주주들에게 환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The return of capital by firms to their equity investors through dividends and share repurchases).
5) 이러한 ‘자사주의 마법’은 기업의 인적 분할에서 기존 회사의 자사주에 신설 회사의 신주를 배정함으로써 지배주주의 추가적인 자본 출연 없이 지배주주의 지배력이 강화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im(2022)과 Kim(2023)을 참고하기 바란다.
6) 7물론 이러한 사례들이 한국 시장에서의 자사주 처분이 모두 지배주주의 경영권 보호를 위한 것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실제 자사주 처분은 다양한 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자사주 처분 공시에 대한 시장 반응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일례로서 2021년 9월 14일 (주)천보는 신규 투자를 위한 자사주 처분을 결정하였으며 동 처분은 지배주주의 경영권 방어 목적이 아닌, 증대된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조공장 건설이라는 명확한 사업적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이 때 공시일을 기준으로 (주)천보의 주가는 지수대비 3일 동안 누적 수익률 4.63%를 기록하였다. 이와는 반대되는 사례로서 2015년 6월 10일 삼성물산은 경영권 방어를 위한 우호지분 확보를 위하여 자사주 지분 5.76%를 KCC에 매각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때 공시일 기준으로 삼성물산의 주가는 지수대비 3일 동안 누적 수익률 -1.48%를 기록하였다.
7) 기업 지배구조와 현금 배당 사이의 양의 관계를 지지하지 않는 연구로는 Fenn and Liang(2001), Grinstein and Michaely(2005) 등을 들 수 있다.
8) 9 금융업종을 제외한 것은 일반적으로 규제산업인 금융업종을 제외하고 실증 분석을 실시하는 기업재무론에서의 연구관행을 따른 것이다. 관련된 국내 선행연구인 Kim and Lim(2017)에서도 금융업종을 분석대상에서 제외한 바 있다. 또한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을 분석대상에 포함하지 않은 것은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의 경우, 일부 기업에 대해서만 지배구조 등급이 부여되기 때문이다.
10) 112003년부터 지배구조 평가를 시작한 한국ESG기준원은 2011년부터 ESG통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2년 이후의 등급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개하고 있다. 다만 2012년의 평가등급은 A+ 등급에서 C 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가 진행되어 현행의 평가등급 체계와는 약간의 차이가 존재한다.
11) ESG 등급 산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ESG기준원에서 제공하는 ESG 평가 방법론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www.cgs.or.kr/business/esg_tab01.jsp).
13) 동 변환에서 A 및 B 등급은 +등급과 +가 아닌 등급으로 세분되어 있지만 C 및 D 등급은 그렇지 않은 평가등급 체계를 반영하기 위하여 A+, A, B+, B등급 사이는 각각 1점의 점수 차이를 두었으며 B, C, D등급 사이는 각각 2점의 점수 차이를 두었다.
14) 시장모형에서의 파라미터인 알파와 베타는 사건기간 직전 1년간의 추정기간을 사용하여 추정하였다. 여기서 사건기간은 누적 비정상수익률(CAR)이 추정되는 사건일 전후 10일 동안의 기간인 (-10,10)이므로 추정기간은 사건일 11일 이전에서 시작하는 과거 1년간의 기간이다.
16) WIC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wiseindex.com/About/WIC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17) 지배구조 점수의 계수추정치는 지배구조 점수가 1점 증가할 때 총자산 대비 현금배당 지급액 및 자사주 매입액의 비율이 0.026%P 증가 및 0.036%P 감소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에서 일견 계수추정치의 경제적 유의성(economic significance)이 그렇게 크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배당금액 및 자사주 매입액 비율의 평균값이 각각 0.7257% 및 0.2799%인 것을 고려하면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값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19) 한편 현금 배당 지급 공시에 대한 시장 반응이 지배구조 점수에 따라 영향을 받는지는 다음의 두 가지 이유로 인해 별도로 분석하지 않았다. 첫 번째, 매입된 자사주를 활용할 여지가 있는 자사주 매입과는 달리 현금 배당의 경우에는 일단 배당을 지급하면 그 이후에 다른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 자체가 원천적으로 봉쇄되는 현금 배당의 특성상 주주환원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생각하기는 어렵다. 두 번째, 본 논문의 주된 분석 대상은 자사주 매입 및 처분이므로 현금 배당에 대한 내용은 연구의 주요 쟁점에서 벗어난 측면이 있다.
21) 지배구조 등급 변수인 Gov가 연속값을 가지지 않고 8, 7, 6, 5, 3, 그리고 1의 값만을 가질 수 있는 제한변수(limited variable)의 형태를 가지고 있음에 따라 High Gov 변수가 1인 경우는 지배구조 등급이 양호(B+) 등급 이상인 경우이며, 0인 경우는 양호 등급 미만(또는 보통(B) 등급 이하)의 경우이다.
23) 다만 지배구조 평가점수 변수의 유의성이 상실되는 것이 관측되었는데, 이는 유의하지 않은 자사주 보유비중 변수와의 교호항을 추가함에 따라 계수추정치의 표준오차(standard error)가 증가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모형 (5) 및 (6)에서의 지배구조 평가점수 변수의 계수추정치는 모형 (3) 및 (4)에서보다 소폭 증가하였지만, 계수추정치의 t-값은 적지 않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24) 25이와 관련하여 자사주 보유 비중을 기준으로 표본을 나누어 부분 표본 분석을 추가로 실시하였으나 기존 분석과 동일하게 자사주 보유 비중의 영향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분석 결과는 번잡함을 피하기 위하여 별도로 보고하지 않았다.
26) 자사주 매입 공시의 결과를 보고하고 있는 <표 5>에서와는 다르게 Panel B의 결과가 Panel A에서의 결과와 일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부분적으로는 자사주 처분 공시의 관측치 수가 매입 공시와 비교하여 크게 작은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자사주 처분 공시의 관측치 수는 197개로 매입 공시의 21.8%에 불과하며 이로 인해 Panel B에서의 부분 표본 분석에서의 각 부분 표본의 관측치수가 매우 작은 상태이다.
27) <표 6>에서와 같이 High Gov 변수가 1인 경우는 지배구조 등급이 양호(B+) 등급 이상인 경우이며, 0인 경우는 양호 등급 미만(또는 보통(B) 등급 이하)의 경우이다.
Pension Risk and Corporate Investment Decisions: Evidence from Korean Listed Firms*2026 April;55(2)
Air Pollution, Stock Return, and Volatility: Evidence from Korean Stock Markets2020 June;49(3)
Corporate Governance and Depositary Receipts: Evidence from Korean Stock Listings2015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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